편지#요쿠르트_병#마카펜#유성매직#미술#장애예술인#꿈타래#전시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"글씨 없는 편지, 색으로 전하는 편지" 시리즈 연작의 제목은 바로 〈편지〉입니다.크기도, 쌓아 올린 형태도 조금씩 다른 상자들 속에 알록달록 채워진 이 작품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건네고 있을까요? 작품 속 각 용기는 저마다 하나의 사연이자 서사이다. 색이 다르고, 칠한 면이 다르고, 단어인지 내용인지 크기가 달랐다가 편지지 같은 상자(프레임)도 달라서...이야기가 내용이 보는 모든 이에게 다르게 다가온다 .채워지지 않은 빈 용기에 색을 칠하는 행위는 결국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채워 넣는 과정과 일치한다.크고 작은 프레임 속에 연작으로 이어지는 이 '편지'들은 잊고 있던 개인의 기억과 마음속 고백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만든다. 1. 작품 해석: 글씨 없는 편지, 색으로 전하는 고백작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문득 "이건 글자가 없는 편지구.. 더보기 이전 1 다음